
추사 50 포트 캐스트 배치 1 종류 : 일반 증류주 용량 : 500ml 도수 : 50% 뚜따한지는 2주정도 지났다. 분명 뚜따 했을때는 사과향이 풍성했다. 맛에서도 사과 사과 했던 기억이 있다. 이번에 다시 마셔보니 사과에서 카라멜로 변했다. 무지 단 향이 올라온다. 카라멜 사탕을 머금고 있는 기분이다. 맛에서도 사과 3, 카라멜 3, 바닐라와 꿀 1이라고 느낄 정도였다. 사과를 조린 시럽 같은 느낌이랄까. 피니쉬도 부드럽게 넘어가며서 사과향이 살짝 올라온다. 하나 아쉬운 점은 왜 인지, 약간 쓴 맛이 남아있다. 막 불쾌한 느낌은 아닌데 전반적이 맛이 달아서 더 튀는 기분이다.
댓글 12개
요고 좋아하시면 카담 리제르바 안달루시아도 좋아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구해 먹어볼게요.
조합이 아주 좋네요 👍 👍
오 예산가서 구매하신건가요??
데일리샷에서 추사 인터넷 매물 열렸을 때 구했습니다.
먹어보고 싶네요:)
먹어보고 싶네요:)
궁금한 제품이네요~
일반 추사와 달리 캐스크의 영향이 큰 거 같나요?
캐스크의 차이는 있습니다. 추사 50이 Ruby port 그리고 Tawny port가 사용될 걸로 기억합니다. Ruby port에서의 차이는 색입니다. 확실한 붉은 색이 위스키에 있습니다. Tawny port에서는 포트 캐스크 특유의 과일 향이 나타나고 단 맛도 보입니다. 물론, 칼바도스 기반이여서 그런지 팔레트에서 사과가 지배적입니다. 피니쉬에서 포트 캐스크의 포도가 느껴지기는 하지만, 전 미미하다고 느꼈습니다. 달달한 포트캐스크의 특징이 위스키 전반에서 잘 보여진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캐스크에 대해 잘은 몰라서, 틀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추사 40이랑은 확실한 차이는 보여줍니다.
오호 그렇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덕분에 호기심이 생겨 기회가 된다면 한잔 마셔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