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 700ml 도수 : 40% 미묘하다고 생각하는 위스키. 셰리 향은 가득해서 기대하게 된다. 하지만 맛은 너무 튄다. 셰리 맛이 강하게 난다. (이거 때문에 달다고 느끼는데,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위스키에서 셰리만 강조되고 다른게 거의 없다. 상당히 단 술이고 과실 맛이 화사하다. 피니쉬는짧다. 약간의 나무, 과실, 향이 훅 하고 사라진다. 호불호의 영역이 확실하다. 이걸 위스키라고 기대하고 먹으면 실망하고 달달한 술이야 라고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술이다. 달고 부드러운 술을 좋으면 호. 밸런스 있는 술이 좋으면 불호. ------------ 술 돌려 먹는 입장에선 달달한거 땡길 때 디저트랑 같이 먹으면 나쁘진 않다. 먹다보니 느낀건데 알콜향이 거의 없다. 에어링 충분히 되니깐 더 디저트 술 같다. ------------ 또 오래되니, 별로다.
댓글 2개
군납면세로 한번 사봐야겠네요..
셰리맛을 좋아하는게 아니면 굳이 싶습니다. 군납에서도 가격이 꽤 했던거 같은데, 그 돈이면 다른 버번이나 싱글몰트를 사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