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스뱅은 10년. 정말 많은 엔트리를 경험하였기에 조금은 단계를 높여보고 싶었는데 마침 아는 지인분이 초대를 해 감사하게도 많은 것을 맛 보여주셨다. 팔레트: 맛은 정말 볼륨감 꽉 차는 복잡한 맛. 첫 맛은 부드럽게 바닐라가 지나가며 중간부터 살구, 꿀, 배 등 과일의 풍부한 맛들의 향연이 이어진다. 마지막은 약간의 오키함과 피트라 부르기는 조금 애매하다고 느낀 스모키함과 훈제향이 약하게 지나가며 처음으로 레이어라는 것을 느낀 술이었다. 총평: 우리가 흔히들 말하는 엔트리 12년 엔트리 라인들과는 급이 확실하게 났으며 한계효용이 대단했다. 한국에서는 구하기도 어렵고 워낙 하잎이 붙은 바틀이라 대만에 가서는 20 언더에서 반드시 구매하고 싶은 바틀이다. 꼭 바에 가면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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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데일리로 마시기에 아주 좋죠. 가격은 역시 조금 내려가면 좋겠습니다 ㅎㅎ
스뱅은 역시 대만에서 구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