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인상은 달다. 포도 & 과실 향이 올라온다. 나는 셰리 캐스크야!! 라고 강하게 주장한다. 포도 뒤에 약간의 바닐라, 사과가 뒤 따라온다. 향에서의 첫 인상은 정말 괜찮았다. 도수가 있는지라 바디감이나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다. 달고 향에서 느낀 맛들과 비슷하게 다가왔다. 부드럽게 넘어가고 오크향과 약간의 카라멜이 있다. 피니쉬의 경우 보통이다. 시트러스, 사과, 향신료가 있다. --------- 재구매나 추천은 잘 모르겠다. 분명 잘 만들어진 셰리 위스키이고 향과 피니쉬는 정말 좋다. 그런데, 비슷한 가격대에 형성되어있는 스카치나 싱글몰트 위스키랑 비교하면 아쉬운것 같다. 가격이 10만원 초반대, 이게 살짝 아쉽다. 한국형 위스키라는 타이틀에 기념할겸 구매나 다양한 위스키를 모으는 분이라면 좋다. 다음 시리즈나 배치 기다려봐야겠다.
댓글 2개
라프로익 사러 갔다가, 가게에서 바이알로 팔길래 맛 보고 영업당함...
피트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