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버번 위스키 용량 : 750ml 도수 : 57.15% 상당히 애정하는 버번. 가격적인 측면이나 맛에서 전부 마음에 든다. 가죽, 바닐라, 향신료가 첫 향에서 느껴진다. 버번에서는 쉽게 느낄 수 없는 다채롭고 풍성한 향이 난다. 노오란 호박색으로 눈으로만 봐도 좋다. 가장 처음 느끼는 팔레트는 꽃이다. 다음으로는 카라멜, 향신료, 오크향이 이어진다. 노아스 밀의 꽃이라는 임팩트가 가장 마음에 든다. 꽃과 과실의 맛과 향이 좋다. 피니쉬는 건과류와 오크로 마무리 된다. 바디감도 충분히 있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버번이다. ------ 노아스 밀을 바에서 자주 마시는데, 이게 배치에 따라서 피니쉬에 쓴 맛이 남는 배치가 있다. 쓴 맛이 있다고 나쁜 배치는 아니다. 그놈만에 매력이 있다. 그리고 에어링이 충분히 되어야 노아스 밀을 즐길 수 있다. 에어링이 안되면 알콜이 친다. 향을 충분히 즐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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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 같은 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