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티 스택 2023 67.5도 뚜따한지 얼마 안되었으나 아세톤의 느낌이 거의 없다 싶이 해서 처음엔 사기당한줄 향: 너티함과 바닐라가 합주를 연주하듯 퍼지면서 체리와 꽃과 밀,보리,옥수수같은 곡물향이 조화롭게 올라오다가 꿀과 우디함 그리고 상쾌한 수풀향이 조금깔리면서 그 뒤로 아주 살짝 아세톤이 치고 올라왔으나 역하지 않은 굉장히 연하게 들어옴 맛: 곡물과 nuts를 쥐어 짜서 그 정수를 먹는것같은 너티함에 함께 타고오는 체리와 베리 향이 살짝남 하지만 체리향은 맛에서 그리 강하지 않았고, 바닐라가 더 빠르게 입안의 너티함과 체리향을 잡아먹고 퍼짐 너티함과 체리함이 사라진 입안에 남은 바닐라향 뒤로 꿀에 가까울정도로 졸인 흑설탕의 단맛이 올라오다가 시트러스의 향이 당황스러울정도로 목 뒤부터 입안까지 불꽃놀이 하듯이 터짐 오렌지, 레몬계열의 시트러스한 느낌이 터져나오면서 마지막으로 입안을 깔끔하게 세척해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음 피니시: 뒤에서부터 다시 퍼지는 너티함과 달달함 시트러스가 깔끔하게 씻어준 입안을 목부터 다시 너티함으로 가득채워주고 목끝에 남는 기분좋은 달달함이 매우 인상적이였음 피니시는 매우 긴편 총평: 67.5도에 맞지않는 엄청나게 부드럽고 너티하며 바닐라한 버번 버번의 느낌을 한병에 담으면 조지티스택의 맛이 아닐까 함
댓글 2개
비택 중에서도 랄루 웰러랑 항상 투탑인 것 같아요 도수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맛있는 체리콕을 먹는 느낌을 항상 주는 것 같아요 ㅎㅎ
아직 입문 못한 위스키인데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