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의 고숙성 버번에서는 체리맛이 두드러 진다고 하던데, 사실 말로만 들었지 무슨 위스키에서 체리 맛이 날까? 생각했습니다. 스태그를 먹기 전까지는요…😂 우선 스태그 한모금 마시는 순간 65도에도 불구하고 “달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조금 매운 맛도 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피니시에서는 체리 맛이 많이 났는데 참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버번에 대한 인식을 확 바꿔 주었습니다. (보통 메이커스 마크나 와일드터키, 러셀 쪽 버번을 많이 마셨거든요, 부커스도!) 두번째 마셨을때는 그냥 “체리 체리”였습니다. 체리 맛이 지배적이더라고요. 뭐랄까? 통조림 체리 있잖아요? 그 케이크 위에 올라가는 달달한 체리요. 그냥 스태그는 체리맛 나는 위스키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발가는 미국에서 많이 저렴하다고 하지만 국내에서는 비싸서 바틀로 구매하기 힘든데, 대만이나 일본 어디 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40-50만원까지는 고민 없이 구매할 위스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태그에 대한 한줄평 “체리맛 나는 달달하고 부드러운 버번”
댓글 16개
와.. 정말이지 맛보고 싶네요 체리맛 나는 달달한 비번이라.. 궁금하네요🤤
바이일로 구입해서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우 값비싼 👍
미국에서 정발가가 15만원도 안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하입이 엄청나죠 ㅠㅠ 한국에 정식 수입 되었으면 좋겠네요!
헉..그정도인가요.. ㅎㄷㄷ
네네 ㅎㅎ 코스트코에 백불대로 풀리고 면세점에서는 200불 하는 거 같아요 ㅎ
너무 마셔보고 싶네요 ㅠㅠ 배치는 어떻게 됐을까요?
23A 배치였습니다 😊 꼭 드셔보셔요. 스태그가 특이한게 모든 배치 맛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정말인가요?? 배치마다 다 다르다니 더욱 궁금하네요 ㅠㅠ 국내에서 구하셨을까요?
네네 국내 리커샵에서요 ^^
답변 감사드립니다 😊 버번파인데 가까운 시일 내 꼭 접해보고 싶네요 ㅠ
꼭 드셔보세요. 메막 셀러가 인생 버번이었는데 스태그로 바꼈숩니당
메막 셀러도 평이 굉장히 좋더군요 저는 와터12가 버번 중엔 지금까지 가장 좋았는데 조금씩 견문을 넓혀봐야겠네요 @
저도 버번 시작은 와터12로 했다가, 레어브리드, 러셀싱베, 노아스밀, 부커스, 메막셀러 이후 스태그 마신거였어요 ㅎㅎ
저도 한단계씩 올라가봐야겠네용 스태그를 보틀로 구하는게 목표네요 ㅠ 국내가가 너무 비싸서 쉽지는 않겠지만요 😭
한국에서 사시는 건 완전 비추에요 해외 나가시면 사세요 가까운 대만이라도^^;; 반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