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8/100 59.56% / 미국 / 라이 / 마르티니크 럼 & 마데이라 & 살구 브랜디 캐스크 N: 알콜부즈, 복숭아를 비롯한 핵과류, 풀 (86) P: 복숭아, 핵과류, 시트러스, 망고(혹은 샤인머스캣) (90) F: 풍선껌, 복숭아, 샤인 머스캣 (89) 이게 어떻게 위스키? 인가 싶을 정도로 재밌는 맛. 먹자마자 놀래서 향도 못 느끼고 박장대소 해버림. 어른들의 쿨피스, 와우 풍선껌의 술 버전.진짜 불량식품 먹는 느낌이다. 팔레트와 피니쉬에서는 망고? 샤인머스캣? 같은 맛도 은은하게 깔린다. 다만 노즈에서 느껴지는 다소 강한 알콜 부즈가 아쉽긴 하다. 물을 좀 넣으면 노즈의 알콜 부즈가 가라앉고 복숭아 풍선껌의 느낌이 진하게 올라온다. 위스키지만 리큐르 같은 술. 취향은 갈리겠지만 재미만큼은 GOAT
댓글 1개
풍선껌이란 표현이 많던데... 참 궁금해지는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