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성비를 찾던 중 홈플러스에서 포인트적립할인으로 구매한 엔젤스 엔비 포트캐스크 피니쉬 입니다. 사진의 지거, 잔세트로 구매하였습니다. 설명 엔젤스 엔비의 이름은 천사들의 질투를 산다는 의미를 가졌습니다. 포트캐스크 피니쉬 제품은 새 아메리칸 오크에서 4~6년간 숙성울 마치고 225L크기의 루비포트캐스크에서 마지막에 6개월숙성한 제품입니다. 옥수수 72%, 호밀 18%, 몰트 10%의 매쉬빌을 가졌습니다. 도수는 43.3%입니다. 테이스팅 - 향 : 카라멜, 바닐라, 스파이시, 건포도 버번답게 카라멜과 바닐라가 지배적입니다. 향신료의 스파이시함도 있고 포트캐스크에서 피니쉬하여 포도의 단내음도 잘 맡을 수 있습니다. - 맛 : 카라멜과 약간의 바닐라,스파이시, 우디함, 건포도와 자두 향은 전형적인 버번의 뉘앙스이지만 맛은 거칠지 않고 상냥한 버번의 맛이 납니다. 먼저 카라멜을 잘 느낄 수 있고, 바닐라는 존재감이 강하지않은데 스파이시와 우디한 느낌이 같이 복합적으로 나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다음엔 건포도와 자두의 맛이 납니다. 생각보다 부드럽고 편한 맛입니다. - 뒷 맛 : 포트캐스크의 달달한 맛 무언가 조금 스위트한 와인의 달달한 맛이 좀 남았습니다. 여운은 길게 남지않지만 적당한 길이로 다음 한잔을 부담스럽지않게 해줍니다. 마치며 일반적인 버번을 생각했다면 조금은 실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맛의 버번을 찾는다면 좋은 바틀이 될 수 있습니다. 프 부즈는 거의 없고 초보자분들도 부담없이 마시기좋습니다. 니트가 부담스러울 때 온더락으로 즐기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고 체리맛콜라와 함께하면 좋은 조합이 됩니다. 버번은 구운고기와 조합이 좋다고 하지요? 양고기집에서 콜키지해서 같이 먹었었는데 꽤 좋았습니다. 호불호가 존재할만한 바틀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나쁘진않았습니다. * 주관적인 느낌이 들어간 테이스킹 노트입니다.
댓글 2개
브로큰배럴이랑 비교하면서 마시면 재밋을것 같네요 저도 가다 보이면 하나 업어와야겠습니다
지금은 트레이더스이마트가 좋은 가격인 것 같습니다. 59,000원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