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블렌디드는 3대장보다 듀어스 더블더블이 더 맛있는 것 같아서 면세로 살만한 위스키가 안보일때 듀어스 더블더블 21을 사곤 합니다. 집중하지 않으면 싱글 몰트 위스키로 착갈할 정도로 블렌디드 치고는 싱글 몰트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몰트와 그레인을 분리해 4단계의 숙성 공정을 거치고 마지막으로 토니 포트 케스크에 피니쉬해서 토니 포트 특성도 두드러집니다. 건자두 건포도 맛이 강하며 다른 많은 분들이 쉐리 특성이 강하다고 하시는데 저는 쉐리의 스파이시나 눅눅함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포트 케스크 특유의 한약 맛을 그레인의 달고 구수한 약 스모키로 잘 덮은것 같습니다. 맛돌이 입니다.
댓글 4개
부들부들한 목넘김, 기대보다 뚜렷한 맛... 그래서 저도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ㅎㅎ
저도 블렌디 같지않게 맛이 뚜렸하고 개성있어서 좋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즐주하세요
아주 달큰한^^맛나쥬
저도 단 위스키를 좋아해서 더블더블이 취향에 맞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즐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