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버번 위스키 용량 : 700ml 도수 : 50.05% 건과일의 향이 가장 먼저 느껴진다. 건포도에 이어서 바닐라, 초콜릿, 건초, 꽃, 우디함과 넛티함도 함께 있다. 의외로 카라멜은 거의 없다고 느껴진다. 향신료의 향도 꽤 있으면서 박하의 향도 연하게 있다. 맛은 바닐라와 카라멜은 기본으로 깔려 있다. 그 위에 오크, 사과, 체리, 산미, 건과류, 라이 위스키, 후추, 다크 초콜릿의 느낌이 쭉 난다. 버번의 느낌도 들지만 콘 위스키나 라이 위스키, 그 애매한 아메리칸 위스키들에서 느꼈던 복합적인 맛이 같이난다. 피니쉬는 건과류와 오크, 박하 정도. 이 친구의 비교 군은 노아스 밀인데 노아스 밀보다는 별로인 것 같다. 전반적으로 도수가 낮아서 바디감에서 밀리고 풀 같은 향이 더 진하게 난다. 노아스 밀 처럼 자기만의 개성을 가지고 움직이는 버번은 맞지만 애는 더 취향에 갈릴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바틀로 구매할 의향은 있다.
댓글 1개
윌렛 증류소 막내죠 ㅎㅎ 노아스밀에 물타서 조금 더 부드럽게 낸 친구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