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 700ml 도수 : 40% 첫 향은 피트. 이게 피트인줄 알았는데 건조, 민트, 향신료, 온천의 향들이 복합적으로 나면서 피트 비슷한 향을 낸 것도 같다. 고소한 향과 오크, 건포도 향도 진하게 난다. 전체적으로 쉐리 캐스크의 느낌도 있으면서 바닐라와 카라멜 향도 연하게 나면서 버번 느낌도 있다. 뒤에서 사과와 시트러스의 향도 따라온다. 향 자체는 꽤 부드러우면서 진하게 난다. 맛은 향에 비해 아쉬운 것 같다. 향에 비해 단순한 느낌이 많이든다. 단 맛과 오크, 바닐라, 빵, 건과일, 건과류, 시트러스, 박하의 맛들이 난다. 전반적으로 나쁘지는 않은 것 같은데 밍밍한 느낌이 많이 들고 피니쉬 자체도 부족하다. 15년인데, 이 맛?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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