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485일 전조회 17

글렌피딕 파이어 엔 케인

평가6.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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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관리회계BRONZE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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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구형이라고 해야 할 글렌피딕 파이어 앤 케인입니다. 글렌피딕에서 나오는 피트라 예전에 큰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으나 맛은 크게 테이스팅 후기를 쓸 만한 맛이 아니었기에 한동안 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몰랐는데 신형이 나와있길래 몇 자 끄적여봅니다. Ipa, 프로젝트 xx, 윈터 스톰에 이어 글렌피딕 실험적 시리즈의 4번째로 출시된 위스키로 엑스 버번 캐스크와 엑스 럼 캐스크를 쓴 43도의 위스키입니다. 향 옅은 피트인가 생각이 들 때부터 꽤나 강하게 전환됐습니다. 흙내와 시큼한 레몬의 향이 섞여서 강하게 올라오기 때문에 가려져 있는 시트러스나 단 향은 뚜렷하게 느끼기는 힘들었습니다. 맛 맛은 중간 정도의 피트감이었으며 스모키함이 더 뚜렷하게 느껴졌습니다. 오렌지와 레몬 같은 새콤시큼함에 미세하게 과일 단 맛도 느껴졌습니다. 그 뒤로는 몰트의 맛도 느껴졌는데 구수하다기보단 쩐내로 느껴졌습니다. 피니시 스모키함과 더불어 저숙성 몰트의 비릿한 느낌도 함께 남습니다. 과일의 뉘앙스가 느껴질랑 말랑 할 때 쯤 흙내가 강해져 느끼기는 어려웠습니다. 총평 아드벡+하트브라더스 피트 럼캐스크 피니시의 영향도 저는 느낄 수 없었고 처음 향을 맡을 때부터 아드벡 같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그런지 별다른 특별한 점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저숙성의 몰트 맛도 꽤나 느껴지고 단지 글렌피딕의 피트를 경험만 해보는 용으로 적당한 것 같습니다.

맛과 향

*사용자가 설정한 값
4.0스모크 향
3.5피트 향
3.5레몬 향
3.0곡물 향
3.0오렌지 향

색상

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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