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아이리쉬 위스키 용량 : 700ml 도수 : 40% 나무, 건과류, 바닐라, 꿀, 카라멜, 과일쪽의 향이 다양하게 난다. 건포도, 건자두와 같은 건과일에서 느껴지는 달달한 향이 올라온다. 전반적으로 쉐리의 찐득한 느낌도 있으면서 레몬과 청사과의 시트러스도 있다. 약방에서 느낄 수 있는 한약재 비슷한 향신료도 있으면서 전체적으로 향 자체가 복합적이다. 향에서 느꼈던 쉐리가 맛에서 포도로 다가온다. 건포도와 건과류의 맛이 꽤 지배적이면서 넛맥, 우디함이 이어진다. 향과 다르게 맛 자체는 꽤 단순하다. 피니쉬는 향신료와 포도, 건초, 젖은 낙엽 같은 향으로 마무리된다. 향 자체는 다양한데 풍성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 했다. 밸런스도 괜찮고 쉐리의 특징도 잘 보여서 괜찮았다. 아이리쉬 위스키에 대해 별로 좋은 기억이 많이 없었는데, 맛있게 먹었다. 상위 바틀로 기회가 된다면 마셔볼 것 이다.
댓글 1개
국내에는 없는데 21년이 그렇게 맛이 좋다고 합니다. 가끔 직수입으로 풀리던데 잘 노려보아야할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