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 700ml 도수 : 58% 저숙성 특유의 코를 찌르는 향이 약간있다. 위스키 라벨이 화사해서 그런지 베리 향이 연하게 올라온다. 짠 내, 풀, 사과, 꽃, 건포도, 시럽, 연한 바닐라. 향 자체는 그냥 무난한 10년 위스키. 맛은 과일의 느낌이 꽤 나고 사과가 조금 더 직관적이다. 약간의 짠 맛. 시간이 지날 수록 향 자체는 점차 달아진다. 전체적으로 막 튀는 맛이 있는 위스키는 아니다. 바디감은 부족한데 밸런스는 괜찮다. 오반 14 밖에 안 마셔봐서 오반에 대한 평가를 못 내긴한데, 다른 개성으로 괜찮은 위스키인 것 같다. 하지만 바틀로 사긴 그렇고 얻어 먹으니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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