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 700ml 도수 : 43% 오렌지나 귤 껍질에서의 시트러스, 사과, 스모키, 흙내음, 정향, 우디함, 생 곡물, 베리 향. 셰리는 의외로 잘 못 느꼈다. 바디감 자체는 꽤 가볍다. 시큼한 맛이 먼저 나고 과일의 달달함이 이어진다. 베리류 같은 단 맛이 나고 다크 초콜릿에서 느껴지는 쓴 맛이 중간 중간 있다. 과일의 단맛이 약간 구운 사과나 포도 느낌도 있다. 짠 맛과 흙, 셰리도 함께 공존한다. 스파이시도 있으면서 정향과 후추, 생강과 비슷하다. 드라이한 느낌의 피니쉬로 꽤 길게 이어진다. 스모키, 꿀, 스파이시, 나무로 끝이난다. 벤로막 위스키를 꽤 좋아한다. 도수에 비해서 스파이시가 꽤 치기 때문에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난 호. (21년에 비해 도수가 너무 낮은건 너무 아쉽다)
댓글 5개
어 이거 데이터 없어서 아쉬웠는데 감사함다 ㅎ
15년은 참 맛있게 먹었는데 21년도 구매 고민중인데 추천하시나용
저숙성 벤로막이랑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위스키이기도 하고 케이스도 이쁜걸로 기억합니다! 맛 자체도 좋아서 가격만 괜찮으시면 전 추천하겠습니다.
좋은 캐스크 쓴다던데... 궁금하네요 ㅎㅎ
요넘 찐맛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