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 700ml 도수 : 58.3% 하이코스트 로엔히 프라이빗 캐스크 2017 모스카텔 CASK NO : 2022-737 IN CASK : 2017-11-06 to 2024-03-28 모스카텔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듯이 약간 와인의 느낌이난다. (물론, 심한건 아니고 이름에서 오는 선입견이라고도 느낌) 꽃, 스윗 베르무트, 청포도, 꿀, 시럽, 바닐라, 허브 향. 포도, 꿀, 시럽들이 만들어내는 직관적인 단 향이 있다. 단 향 끝에는 약간의 허브의 상쾌함, 시트러스로 끝이난다. 전체적으로 단순하면서 강렬하게 향들이 치고 나온다. 맛 역시 달달하다. 향에서 느꼈던 베르무트에 추가적으로 다양한 과일들. 생각보다 단 맛을 끌고오지는 않는다. 약간의 열대 과일, 파인애플, 건포도, 복숭아, 중간에 올라오는 스파이시. 피니쉬도 앞에서 느겼던 과일들과 시럽, 나아가 잼이 된다. 확실히 위스키에서 쉽게 느낄 수 없는 단 맛에 과일의 풍미가 풍성하다. 밸런스가 좋다고는 못 하겠다. 하지만 바틀 킬을 했던 위스키고 새로운 맛이나 경험을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하이코스트 증류소! 꽤 좋아한고 재미있는 바틀을 내주는 증류소 입니다. 요게 배치 3? 이렇게 표기는 되는데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라벨에는 ONE OF (n) BATTLES만 있고 다른 국내에 출시 된 하이코스트 Private Bottling 말고도 국외에서 몇번 마셔봤는데, 동일 년도 바틀이 꽤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혹시 하이코스트 Private Bottling에 배치가 무슨 기준인지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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