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 파인애플, 바닐라, 유산취, 밤, 우디, 베리류, 복숭아, 청사과, 붉은사과, 아몬드 향에서 진짜 다양한 과일향이난다. 과숙사과나 파인에플에서 나는 버번과는 다른 에스테리함도 느껴짐. 하지만 베이스로 덮고있는건 대부분 바닐라나 유산취쪽. P 자두, 청포도, 살구, 아몬드, 생밤 피노의 상큼한 과일맛에 풋내나는 견과류의 맛이 같이남 새콤함 + 떫은 견과맛. 특이하다. F 청포도, 너티, 바닐라, 밤 피니시는 짧고 정돈되어있는편. 밤이나 바닐라의 부드러움 뒤에 청포도의 새콤함이 나지만 짧다. 올로로소, PX, 피노, 아몬티야도, 팔로코르타도 5종류의 쉐리캐스크를 쓴 제품이라 긱종 과일맛이 다양하게 나지만 서로 상충작용을 하는건 아닌거같다.. 특히나 피노랑 아몬티야도 영향이 큰 것 같아서 흔히 생각하는 쉐리쪽 뉘앙스는 아님. 재미있지만 무난하게 완성도가 높은 바틀은 아닌듯. 바틀가격 생각하면 (20) 불호가 많을 것 같은 제품이긴 하다. 경험치 올릴겸 잔으로 드셔보시는게 낫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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