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버번 위스키 용량 : 750ml 도수 : 50.5% 벌써 3번째 사는 위스키. 바닐라 아이스크림, 카라멜, 베리류, 시나몬, 오크향이 있다. 바닐라, 카라멜을 지나 끝에서 시트러스한 느낌과 매운 향이 올라온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시원한 향이다. 입에 딱 들어가면 카라멜, 메이플 시럽의 달달함이 팍 친다. 체리의 단 맛, 초콜릿 같은 느낌의 나면서 건과류의 고소함이 함께 있으면서 매운 맛 올라온다. 버번에서 느낄 수 있는 이 체리 너무 맛있다. 피니쉬도 진한 카라멜, 오크, 초콜릿. 한정판인데 이 가격, 이 맛 너무 좋다. _______________ N - 부드러운 바닐라(아이스크림), 카라멜, 체리, 오렌지, 오크, 아세톤. 부드러운 바닐라가 먼저 다가온다. 아세톤, 카라멜이 순차적으로 따라오고 체리, 오렌지의 시트러스가 올라온다. 향의 끝은 다크 초콜릿 같이 쌉싸름한데, 부드럽다(?), 바닐라랑 섞여서 인지 부드럽다. 우디함도 약간 있지만 전체적으로 달달한 바닐라가 지배적이다. P - 카라멜, 체리, 바닐라, 시나몬, 오크, 건초, 오렌지, 라이 카라멜의 찐한 단 맛, 체리, 바닐라, 시나몬, 오크, 건초. 향에서는 바닐라가 독보적이었다면 맛에서는 골고루 파이를 나눴다. 단 맛이 먼저 입을 지나고, 체리, 풀이 세 가지의 맛이 있고, 그 밑에서 시나몬, 오크, 오렌지 계열이 받쳐준다. 입에서 약간의 탄닌감도 느껴지고 잘 만들어진 버번 같다는 느낌이다. F - 바닐라, 스파이스, 밀크 초콜릿 특별한 기교 없이, 이런 버번은 늘 좋으니깐. 부담 없이 버번을 입문하고 즐길 수 있는 바틀이다. 그리고 신기했던 경험이라면 저는 이 와터를 3병 구매했고 2병을 비웠습니다. 제 기억 속에는 조금 더 달달한 느낌의 버번이었는데, 이번에 마셨을 때는 라이 계열의 느낌이 약간 잡히면서 밸런스적인면에서 더 좋았습니다. 확실히 위스키는 마실 때마다 다르고 컨디션에 따라 맛이 다르네요.
댓글 21개
와 벌써 3병이나 비우셨나요??? 이거 살지말지 고민하다 들었다 놨다만 3번했는데 집었어야 했나봅니다..
아마 또 구매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버번 좋아하시면 괜찮은 선택지 입니다!
오늘 비상금꺼내서 한번 사러가봅니다..
아마 이마트에 더 이상 매물이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고객센터 확인해보시고 가세요.
아..이런.. 저번주까지 엄청 많길래 급하게 생각 안했네요
한병 사고 후회 했습니다ㅠㅠ 구할 수 있을 때 더 구해둘 걸 그랬어요
다들 이리 말하시니... 오늘 이마트를 힌번 가봐야겠네요 요즘 위스키에 너무 지출이 많긴 한데 흑..ㅠㅠ
이마트에서 구하셨나요? 저는 이제 주변에 재고가 없더라구요.
이제보니 70주년 리뷰가 없었네요. 감사합니다.
맛있다고 소문나자마자 순식간에 털려버렸죠….
더 구하고 싶은 바틀입니다 ㅠ
하... 저와 같은 분들이 많네요 들었다 놨다 ㅠ 후회되네요
가격대비 훌륭한가보네요
진짜 맛있나 보네요 :)
70주년 재고가 없어요 크흣 ㅜㅜ
진짜 요즘 재고가 없어요 ㅠㅠ 고민될땐 역시 샀어야…
다들 똑같은 생각이시군요 저도 살걸..고민만하다가.. ㅋㅋㅋㄱㅠㅠ
요런건 일단 사고 보는것이....ㅋㅋㅋ
보일때 살걸 ㅠㅠ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