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 700ml 도수 : 43% 색은 진한 황금이다. 향이 풀리지 않아서 매운 향이 먼저 올라온다. 사과, 배, 빵, 복숭아, 레몬의 시트러스가 따라온다. 향이 풀리면서 꽃, 풀 내음, 바닐라, 카라멜도 있다. 향들이 막 싱그럽고 부드럽지만 도수가 낮아서인지 살짝 부족하다. 맛은 나무, 적 포도주, 건과류, 건포도, 육두구, 정향, 후추, 메이플 시럽, 꿀, 사과, 시럽. 매운 맛이 먼저 치고 우디함, 과일, 꿀로 이어진다. 정말 부드럽고 우디함과 달달함의 조화가 좋다. 전체적으로 강하게 오는 맛이 아니고 낮게 깔린다. 우디함 자체가 꽤 진하게 이어지는데 이걸 꿀이 싹 덮어준다. 피니쉬는 처음에는 빵, 바닐라, 설탕이 짧게 있고 우디함이 길게 쭉 이어진다. 향과 맛이 풀어질 수록 부드러워지고 꽃이 강조된다. 가격을 모르고 뚜따해서 얻어 마셨는데, 가격이...사악하다. 가격에 비해선 아쉽지만 너무 맛있게 마셨다. 이 이쁜놈을 얻어 먹을 수 있어서 즐거웠다.
댓글 11개
숙성년수가 높아서 가격이 사악했겠네요~ ㅎㅎ
오우 고숙성 👍
얘도 가격이 카담 25 랑 동급이던데 ㄷ ㄷ
가격만 동급..ㅎㅎ 토민타울은 21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도수가 너무 아쉬워서 슬프네요.
맞아요 흑흑 ㅠㅠ…..
16년 이마트에 세일 종종하던데 궁금하네요 집을까말까 고민하다 내려놨던... 고숙성은 웬만하면 맛있나봐요 한번도 못먹어본... ㅜ
16년은 좀 밍밍하다고 느끼실수 있습니다. 차라리 토민타울 시가몰트를 추천드립니다…
저도 추천 못 드립니다. 다른거 드시는게 ㅎㅎ
25년 맛있겠네요
25년 고숙성이라..맛있겠네요!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