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장 때문에 차가운 차 안에 오래 보관한 뒤 마셔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 느꼈던 것 보다 좀 더 안 좋게 느껴지더군요. Nose : 바닐라와 카라멜이 나무를 이끌고 왔고, 살짝의 가죽같은 향이 올라옴, 건과일의 달콤한 향이 올라옴 Palate : 시트러스한 느낌과 건포도의 맛이 느껴지고 살짝 맵게 느껴짐, 좀 더 시간을 두고 먹으니 나쁜 맛은 사라지고 건포도와 바닐라가 더 깊어짐, 버터와 견과류의 고소함도 느껴짐 Finish : 바닐라와 카라멜이 전체적으로 남고 건과일의 달콤함이 입안에 남아서 이전에 느꼈던 향을 길게 가져가줌 이후에 실온의 물 한 잔 마시니 더욱 기분 좋은 단맛이 느껴지는군요. 전 보다 부정적인 느낌이 늘었습니다. 위스키는 차게 먹으면 안 되겠다는 교훈을 배워가는 날이었습니다.
댓글 8개
맥 집에 놓고만있는데 노트보니 넘궁금해지네요 조만간 따야겠어용
정말 좋습니다! 조만간 즐거운 한잔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맥캘란 맛나쥬 ㅋㅋ
동감입니다 ㅎㅎ
국밥 이죠
어디서 꿀리지 않는 그런 위스키라 생각됩니다 ㅎㅎ
저는 12셰리 랑 같이 마셔봐도 오히려 더 깔끔 하다고 느낌
오호 취향이 오히려 이쪽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