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 700ml 도수 : 46% 향은 꿀, 바닐라, 사과, 셰리, 건과류. 생각보다 셰리 향이 강하게 잡히고 꾸덕한 느낌이다. 맛에 딱 넣으면 달고나? 같이 설탕을 태운 듯한 단맛, 다크 초콜릿의 느낌이 난다. 건과에서 느껴지는 고소함과 유산취와 비슷한 신 맛, 포도의 탄닌이 입에 잡힌다. 맛 자체는 괜찮은데, 전체적인 봄륨감이나 임팩트는 약하다. 피니쉬도 셰리, 건과류, 설탕, 초콜릿, 포도에서 느끼는 떫음으로 마무리된다. 가볍게 마시기 좋은 위스키이다. 이걸 나눔해준 지인은 처음 마실 때 황이 잡힌다고 하는데, 에어링이 어느정도 된걸 주워와서 그런지 황은 잘 못 느꼈다. 전체적으로 달고 셰리, 12년에서 괜찮게 마셨다.
댓글 3개
엔트리 중에서는 맛있는 친구죠
저는 기대보다 별로었어요. 다들 좋다하던데.. 저는 너무 거친 맛으로 느껴져서 ㅠ
취향은 차이는 늘 있는거죠! 바틀 컨디션이나 개인 컨디션 차이는 늘 있으니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