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 Skey 어플과 위스키파크 시음부에서 이벤트로 받은 바이알입니다. 제 돈 주곤 못 사먹고 남이 줄 때 먹을 수 있는 우리의 스뱅님, 바이알을 여는 순간 고소하면서 달콤한 냄새가 훅 다가오네요. Leg : 맑은 꿀물 같은 색에 꽤나 빨리 떨어짐 Nose : 피트감과 함께 그 사이 달콤한 꽃과 꿀내음, 바닐라와 청량한 과일의 향기가 남, 곡식의 달고 고소함도 느껴짐 Palate : 고소한고 달콤한 곡물의 맛과 정말 달콤한 꿀, 피트가 살짝 남고 시나몬과 나무 베이스의 향신료가 느껴짐 Finish : 달콤함이 굉장히 오래가고 살짝 짠맛이 느껴지면서 단짠의 조화가 아름다움, 바닐라와 온갖 향기로움이 느껴짐 명성이 높아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오래 모셔놓았던 바이알인데 행복하네요. 10년에 30 이상 태우기엔 아쉽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사고 싶은 위스키입니다. 제 돈으로 샀다면 4점을 넘게 주진 못했을 것 같습니다만 공짜로 먹는거니 높은 점수 주고 싶습니다.
댓글 4개
가격만 적당하면 참 좋은 위스키~
그쵸.. 가격이 너무 과평가 되어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주 동감입니다ㅋㅋㅋㅋ 가격.. 확실히 맛있긴 하더라구요
선장님 테이스팅 평도 잘 봤습니다! ㅎㅎ 10년의 맛이 이런데 고숙성은 얼마나 맛날까요. 가격만 좀 착해졌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