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싱글몰트 위스키 도수 : 57.5 병입 : SMWS N - 오렌지, 사과, 꿀, 토피, 초콜릿, 셰리, 민트 오렌지와 사과에서 느껴지는 과일 향. 과일이 설탕에 조려졌다고 생각했는데, 약간 꿀의 뉘양스 같기도 하다. 과일 다음으로 토피가 달달하게 향을 가져오고 셰리로 향을 이어간다. 약간의 고소함과 다크 초콜릿의 향도 연하게있다. 뒤에서는 민트의 시원한 느낌으로 마무리된다. 전체적으로 튀는 향이 없어 은은하다. 어디선가 비슷한 위스키를 맡아봤는데!!! P - 오렌지, 자몽, 오크, 메이플 시럽, 빵, 계피, 카라멜, 왁스, 탄닌감 맛이 강하게 친다. 달달하겠지 하고 딱 마셨는데, 매워서 켁켁 거렸다. 약간 왁스같은 질감이 있고 오렌지 제스트, 자몽, 포도의 과일스러움이 있다. 메이플 시럽과 같은 단 맛도 함께 있으면서 바닐라와 카라멜이 올라온다. 과일의 단 맛은 꽤 있는데, 오크의 쌉싸름함이 많이 있어서 묻힌다. 그리고 마지막에 탄닌감으로 입을 쫙 쪼여준다. 쌉싸름함이 뭐랄까 비터스러운 쌉싸름함도 있는데, 요건 애매하다. F - 초콜릿, 건과류, 오크, 카라멜, 후추, 오렌지 피니쉬가 꽤 길다. 쌉싸름하고 매운 피니쉬가 인상적이다.
댓글 1개
독병도 드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