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이 다가오니 캐나다에서 만든 미국 인싸 술(?) 인데 수정과 향이나는 오묘한 리큐르를 준비했습니다. 미국 사는 사촌형들께 여쭤보니 인싸 술까진 아니고 대학생들 돈 없어서 마시거나 파티용 술이라고 하네요;; 향 : 계피, 민트, 살짝 꽃내음, 솔직히 말해서 명절에 큰집에서 식후음료로 꺼내준 잣 띄운 수정과 향 맛 : 살짝 오렌지가 있고 계피향이 너무 강해서 단맛 외에는 느껴지지 않음 🥃파이어볼 뮬 레시피🥃 파이어볼 30ml 진저비어 120ml 라임즙 10ml 파인애플 주스 10ml 가니쉬로 라임슬라이스 위스키라 쓰여있긴 한데 한국에서는 리큐르로 분류됩니다. 파이어볼 뮬의 맛은 계피와 라임이 진하게 올라오면서 단맛이 다채롭고 밀도 있게 느껴집니다. 파인애플과 시나몬이 훅 올라오는데 계피를 사랑하는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살짝 생강이 느껴지며 수정과에 파인애플 넣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댓글 6개
계피를 사랑하신다면, 고려시대때부터 내려오던 한국 전통주 중에 ‘감홍로’ 강추 드립니다.
감홍로! 잊지않고 꼭 마셔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생소하지만 재밋어 보이는 술이네요 ㅎㅎ
생각보다 맛있네요! 사과나 파인애플 같이 상큼한 것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엄 맛나 보여요 ^^
ㅋㅋㅋㅋㅋ 생각보단 괜찮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