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스키 라벨부터 심상치 않은 위스키 탈리스커 SR 2021년 CS 입니다. 정말 맛있는 위스키네요. 일반적인 탈리스커와는 달리 달고 과실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Ex-Bourbon and Refill Cask에서 숙성시켰고 그 중에서 스모키한 것들을 모아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Leg : 꽤나 빨리 떨어짐, 밝고 투명한 색 Nose : 피트, 스모키, 짭짤함이 느껴지나 탈리스커 10년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유해짐, 과실과 바닐라의 달콤함이 느껴짐 Palate : 달고 맛있는 바닐라와 마른 과일이 느껴지고, 덜 신 요거트 같은 부드러움과 맛이 느껴짐, 짭짤한 맛과 피트가 느껴지면서 굉장히 조화로우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느낌 Finish : 피트와 스모키, 바다의 향이 은은하면서 꽤 길게 가고 입안에 단맛이 남음 시중 10만원 대 초반으로 구할 수 있는 제품으로 꽤나 괜찮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꽤나 달고 향보다는 맛에서 스모키가 두드러집니다. abv도 59.7%로 낭낭하니 피트가 조금 부담이신 분들께서 피트에 도전하실 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탈리스커 10년을 생각하고 마신다면 조금 다른 맛에 여러 의미로 놀라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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