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oma 청사과, 쿠키, 복숭아, 꽃, Taste 짠맛, 달고나사탕, 몰트, 스모키 Finish 바닐라, 따뜻함 향이 정말 좋았다, 청사과의 시트러스한 달달함과, 쿠키의 고소한향이 제일 강하게 나고 뒤로 은은하게 복숭아 과육 향과, 플로럴한 향이 스친다. 약간의 짠맛이 느껴지고, 약간의 부즈가 느껴지나 크게 거부감 있진 않았다. 그 뒤로 달고나 사탕 같은 고소한 달달한 맛, 몰트의 고소함, 거의 스모키한 향이 잡힐 듯 말 듯 하게 살짝 느껴진다. 피니쉬에는 복합적이진 않지만 기분 좋은 바닐라의 향이 따뜻하게 감싸며 적당하게 감돌다 사라진다. 너무 화사하기만한 것은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적당히 화사하며 고소한 달달한 맛이 화사함이 튀는 걸 적당히 눌러주어 밸런스가 좋게 느껴져서 맛있게 마셨다. 도수도 어느 정도 있어서 마음에 드는 버번캐스크 위스키. 나중에 한 병 사야겠다.
댓글 2개
보틀 디자인이 신기하더라구요. 새로운 시도라 어색하지만 재밌는 것 같습니다.
포트살롯도 맛있더라구요 근데 전 요놈을 더 맛나게 먹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