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렌 리벳 18년 - 가격 : 일본 야마야 9,200엔 (약 86,300원) - 도수 40도 향 단 과일, 캐러멜, 밀크 초콜릿, 오크 맛 다크 초콜릿, 아몬드의 고소함, 꿀, 계피 피니쉬 다크 초콜릿, 오크, 스파이시 일단 뚜따인데도 불구하고 알콜이 쏘는 게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목 넘김이 많이 부드럽고 (조니워커 블루 만큼은 아님), 피니쉬도 꽤 길었습니다. 많은 테이스팅 노트에서 감귤의 달콜함이 느껴진다고 했는데, 아쉽지만 위린인 저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ㅠㅠ 에어링을 충분히 더 거치고 다시 먹어보면서 한 번 찾아볼게요. 참고로 한국에서 사면 약 17~18만원 정도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일본에서 구매해서 8만 5천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근데 최근에 일본도 가격이 올라서 10만원(11,000엔) 정도에 파는 곳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물론 잘 찾아보시면 싸게도 살 수 있습니다. 아무튼 일본 가격을 생각하면 말도 안되게 좋은 위스키인 것 같아요! 왜 한국은 비쌀까요.. ㅠ
댓글 2개
동감입니다. 10만원 이하라면 꽤나 괜찮은 위스키라 생각합니다~
저렴하게 잘 업으셨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