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토모어 15.2 - 가격 : 일본 빅 카메라 22,000엔 (약 208,300원) - 도수 57.9도 향 오크, 스모키, 시트러스, 건포도, 약간의 달콤함, 단 과일, 구운 흙 맛 오크, 건포도, 후추, 스모키, 스파이시, 캐러멜?(아주 약간 느껴짐), 바닐라, 시나몬 피니쉬 피트, 짠 맛, 커피, 베리?(끝에 살짝 느낌) 말로만 듣던, 옥돔(옥토모어) 15.2입니다. x.1, x.2, x.3 마다 특색이 다른데, 15.2의 경우 세컨드 필 와인 및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된 후, 퍼스트 필 코냑 캐스크에서 마무리되었다고 합니다. 이건 진짜 피트 위스키를 드실 수 있는 분들도 호불호가 엄청 가릴만한 느낌인 것 같네요. 위린인 저한테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맛있습니다. (이것은 축복..!) 일단 향과 맛이 엄청 다양하다고 느껴졌고, 피트의 피니쉬가 되게 길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뚜따 기준이지만, 아직은 마실 때 알콜이 꽤 느껴졌어요. 충분히 에어링이 되면 더 다양한 향과 맛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맛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결론 : 호불호는 엄청 갈리겠지만, 전 다 비울 수 있어요!
댓글 7개
우와 옥돔 맛있어 보여요! 되게 싸세 구하셨네요
일본에서는 저 가격이 거의 정가인 것 같아요
아하 일본에서 구하셨군요 부럽습니다 ㅎㅎ
얘 풀리면 엄청 맛있어집니다. 근데 와인캐 쓴게 기본적으로 좀 호불호 갈릴만한 요소가 많기는 합니다 ㅠㅠ
오 에어링 후가 너무 기대되네요 ㅎㅎ
호불호 없는게 진짜 큰 축복이죠
아직까진 못먹는 술은 없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