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렌고인 싱캐 24y 대만한정 51.7도 바닐라 뒤로 싱싱한 포도송이를 들고 속을 깊게 맡을 때의 향. 그 속에 무성한 열대과일, 오렌지의 과즙, 어쩌면 조금 까끌다고 생각할 수 있는 진한 계피, 포도에 젖은 울타리 고인은 도돌이표 느낌.. 잘 알 것 같고 질릴 것 같아도 그윽한 향을 생각하게 되면 다시 욕심나서 찾게되는 그런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어떤 좋은 술들이 다시 안찾게 되겠나 싶지만 고인 풀셰리 라인은 여러 다른 술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함이 있다고 생각한다.
댓글 3개
Cs제품인가요?
대만은 한정판이 많아서...부럽네요~
고숙성의 글렌고인 정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