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 700ml 도수 : 46% 뚜따 직후란걸 알고 읽어주세요. N - 오크, 건포도, 초콜릿, 푸룬, 바닐라, 꿀 일단 향이 복합적이다. 가장 보편적인 알라키 15랑 비교했을 때, 셰리는 줄어들고 오크, 과일, 초콜릿이 올라온다. 물론 건포도의 셰리가 있긴한데, 향이 안 풀려서인지 밑에 있다. (이건 시간이 해결해 줄 것) 화사하고 달달한 감이 꽤 있다. 부즈는 거의 없는데, 막 치고 올라오는 향이 없다. 오크와 푸룬 비슷한 과일 향을 중심으로 바닐라, 오렌지, 꿀이 주위에 있다. 전반적으로 과일들이 많이 있는데, 아직 자세히 찾기 어렵다. 15년의 상위 호완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결의 다른 술이다. P - 초콜릿, 오크, 계피, 셰리, 볶은 곡물 살짝 계피의 매운감이 있다. 다크 초콜릿과 오크가 강하게 느껴진다. 쌉싸름이 꽤 강조된다. 과일은 건포도만 느껴진다. (과일은 어디간거지) 바닐라의 뉘앙스는 있는데, 너무 연하다. 끝에서 볶은 곡물 같은 고소함과 오렌지의 시트러스가 느껴진다. F - 다크 초콜릿, 과일, 건포도 찐한 다크 초콜릿에 과일 칩이 살짝 박힌 느낌. 방금 뚜따한거라 그런지 꽤 아쉽다. 다크 초콜릿을 워낙 좋아해서 싫지는 않은데, 가격 보면 흠...
댓글 8개
전 희한하게 알라키 18년이 항상 별로더라구요. 15년은 그렇게 좋아하는데....
알라키 15을 마시면서 기대하는 맛과 달라서 나오는 반발감이 아닐까 싶네요. 18년도 나쁜 술은 아닌데, 아쉽다고 느껴지네요.
명성에 비해 꽤나 혹평이네요.
어디까지나 제 견해 입니다 ㅎㅎ
알라키18이 제 원픽이었는데 신형으로 바뀌고 아쉽다는 평가가 많더라구요.. 구형도 가지고 있지만 이제 그냥 바라만 보다가 언젠가 좋은날이 오면 마셔야겠습니다.
저는 알라키 18년 신형 구형 둘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근데, 갓 뚜따한거라 그런지, 오크가 쎄게 잡혀서 아쉽네요. 시간쫌 지나니깐, 훨씬 괜찮아졌습니다!
오 굿굿
리뷰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