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싱글몰트 도수 : 40% N - 배, 사과, 건과일, 열대 과일, 토피, 바닐라, 계피 처음 맡았을 때는 피딕 18년과 똑같아서 당황했다. 배의 청량함과 사과 부드러운 과일 향. 그리고 레몬 제스트의 시트러스. 이게 조금 더 맡다 보니깐, 건과일 쪽에서의 달달한 향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바닐라, 토피의 달달함도 있고 계피의 매운 느낌도 있다. 열대 과일의 느낌도 살짝 있으면서 시간이 지날 수록 과일이 더 늘어난다. P - 베리, 건포도, 마멀레이드, 계피, 바닐라, 오크 달달한 과일과 카라멜이 첫 맛으로 인상적이다. 과일의 느낌이 짙게 나고 약간의 오일리한 느낌도 있다. 과일의 단 맛과 바닐라, 약간은 케이크 같은 맛들이다. 단 맛이 지나가고 오크의 쌉싸름이 함께 이어진다. 매운 느낌도 있지만 적당히 단 맛을 끊어준다. 밸런스 좋고 꽃 느낌도 나는 맛이다. F - 오렌지, 바닐라, 꿀, 오크 오렌지의 시트러스와 바닐라, 드라이한 깔끔한 피니쉬. 글렌피딕 19년은 구형으로만 있는 줄 알았는데, 신기하네요.
댓글 2개
굿
19년은 특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