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슨앤모건이 좋은 독병 잘 만든다고는 들었는데 이 바틀은 정말 그렇네요 진한 쉐리위스키면서 확실히 독창적인 개성이 있습니다 어떤 쉐리에서는 꿉꿉함이 꼬릿꼬릿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건 고급스러운 향과 맛으로 느껴집니다. 게다가 독병이라는 특성이 소중하게 느껴져서 이 맛에 독병 먹는구나 싶어집니다 바틀 생김새만 봐서는 안샀을거같은 취향이고 가격도 맘에 걸렸는데 오히려 지금은 이 가격에 이 맛이라면 다른 쉐리 사느니 이거 사겠다 합니다 추천받아 산 보람과 만족도를 크게 느꼈습니다. 잘 보관해서 오래오래 두고 마시고 싶네요
댓글 2개
맛있을 것 같습니다. 궁금하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