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 700ml 도수 : 43% N - 스모키, 포도, 카라멜, 곡물, 피트, 바닐라, 오렌지 일단 피트가 생각보다 연하다. 스모키함도 적고 전체적으로 시트러스와 바닐라가 강조되는 향이다. 셰리는 아닌데, 잘 익은 포도 같은 향도 있다. 포도가 꽤 달달한 카라멜과 만나서, 잠깐이지만 약간 주스 같은 느낌도 받았다. 고소한 곡물과 해초류의 피트가 함께 올라온다. 전체적으로 시트러스가 많이 잡혀서 밝은 느낌이고 막 코를 찌르는 느낌도 아니다. P - 스모키, 베리, 포도, 청사과, 배, 카라멜, 건과류, 바닐라, 피트 향에서도 인지 했지만, 맛 자체가 연하다. 잘 익은 과일의 달달함과 새콤함. 시트러스가 기분 좋게 맛을 이끌어 간다. 그리고 생각보다 달다. 꿀 같은 단 맛과 바닐라의 부드러움도 공존한다. 끝에서는 약간 다크 초콜릿의 쌉싸름함, 과일들의 맛이 한번 더 달달하게 이어진다. F - 오렌지, 건포, 허브 약간 쌉싸름하고 시트러스한 피니쉬. 16년보다 맛이 단순해졌다라고 느낀다. 이것도 9만원에 궁금비 지출 완료.
댓글 2개
이 친구도 취향 갈리나 보네요
PX라 호불호가 갈리는 친구긴 하죠 저도 이거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데 또 라가 16이랑 비교하면 육각형이 조금 깨져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