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 - 라이, 허브, 시트러스, 바닐라, 카라멜, 스파이시 개인적으로 와터 중에서 가장 와터 스럽지 않다고 생각하는 바틀. 첫 인상은 라이와 허브쪽의 화한 느낌이다. 카라멜의 느낌은 연하게 있고 시트러스가 더 먼저 다가온다. 오늘 따라 바닐라가 꽤 강하게 잡혀서 화한 와중에 부드러운 향이였다. 오크도 연하게 느껴지고 시나몬와 육두구가 올라온다. (다 마신 잔에 남아있는 향이 진짜라고 생각한다.) P - 바닐라, 카라멜, 버터스카치, 후추, 오크 부드러운 첫 맛에 바닐라가 올라온다. 이번에 유난히 바닐라가 많이 잡혀서 좋았다. 스파이시 보다 단 맛이 더 강하게 있다. 약간 버터 스카치 느낌도 있었다. 곡물의 고소함과 후추의 매움. 오크로 마무리된다. 전체적으로 가볍고 부드러운 위스키다. 13이라는 이름에 비해 상당히 아쉽고 밍밍한 느낌의 바틀은 맞다. 하지만 바에서 이거 한 잔 마시면 정말 맛있다. F - 민트, 바닐라, 오크, 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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