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테네시 위스키 용량 : 750ml 도수 : 50% N - 메이플 시럽, 카라멜, 흑설탕, 바나나, 빵, 정향 잭 다니엘 넘버 7를 요 몇년간 마셔본 적이 없긴한데, 그거보다 더 달다고 느껴진다. 메이플 시럽, 카라멜, 흑설탕 온갖 달달한 느낌이 강하다. 알콜이 약간 찌르긴 하지만 향을 맡기에는 괜찮다. 달달함 안에 빵, 버터, 바나나, 정향의 매운 스파이시가 공존한다. 특별한 과일, 시트러스, 나무 같은게 아니라, 순수하게 달다. 향 자체는 꽤 기대하게 만든다. 물론, SBBP나 SBBS 하고 비교하기엔 결이 완전히 다르다. P - 카라멜, 메이플 시럽, 스파이시, 바나나 도수감이 꽤 느껴진다. 맛에서도 카라멜, 메이플 시럽 달달함이 강하다. 의외로 바디감 자체는 괜찮고 스파이시한 느낌도 연하다. 넘버 7보다 훨씬 괜찮다. (물론, 가격이 2배니깐 괜찮...아야지) 끝에서 바나나와 건과류의 뉘앙스가 연하게 있다. 단 맛이 워낙 지배적이라서 막 맛을 찾기는 어렵다. F - 건과류, 스파이시, 메이플 시럽, 오크 끝에 와서야 오크가 살짝 느껴진다. 궁금해서 골라온건데, 기대이상으로 괜찮았다. 이게 매쉬빌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독특한 느낌이었다. 현행하고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 다른 결이랄까. 잭콕으로 상당히 맛있다.
댓글 1개
신기한 바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