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싱글몰트 위스키 도수 : 52.2% 일찍 마셔보긴 했는데, 내꺼 기다리면서 이제야 리뷰하네요. N - 스모키, 몰티, 커피, px, 바닐라 향 자체는 아드벡 치고 많이 피트감이 적다. 스모키함도 연하다. 하지만 상당히 달고 고소하다. 커피 느낌도 있고 px의 느낌도 깔려있다. 단 향이 꽤 강해서, 바닐라, 카라멜도 떠오르는 향이다. 아드벡의 강한 향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이건 아드벡이 아니야!! 하겠지만, 잡식인 저에겐 맛있는 위스키 향 입니다. P - 몰트, 바닐라, 커피, 다크 초콜릿, 스모키, 우디, 버터 스카치 캔디. 맛도 상당히 달달하다. 그리고 커피의 고소함과 약간의 쌉싸름함이 잘 살아있다. 맛 자체가 임팩트 있지는 않지만 아드벡에서 처음 마셔보는 느낌의 맛이다. 도수가 50도가 넘어가지만,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 잘 넘어간다. 끝에서 버터 스카치 캔디의 달달함과 다크 초콜릿의 쌉싸름으로 기분 좋게 끝난다. F - 다크초콜릿, 스모키, 허브 끝에서 초콜릿이 한 번 더 나오고, 허브 느낌도 살짝 있다. 상당히 맛있다. 가격도 괜찮고 아드벡에서 처음 느껴보는 맛. 임팩트 있는 맛이 아니라 여기서 불호가 나올 수도 있지만 난 압도적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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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그넷 아드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