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프번랭스킵 #WOLFBURN #WOLFBURNLANGSKIP 고도수에다가 색다른 증류소의 술 거기다가 너무 저렴했던 가격. 오늘의 위스키는 울프번 랭스킵이다. 도수 58도 용량 700미리 가격 6만원대 중후반. 이거 보자마자 마음에 쏙 들었다. 이름도 잘 지었고, 이름에 맞게 병도 참 어울리는거 잘 썼다고 생각이 든다. 라벨도 퍼런게 참 맘에든다. 그럼 바로 맛을보자! ✅️ 향에서는, 잉?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드는 향. 솔직하게 음.... 되게 별로였다ㅋㅋㅋㅋ 시큼털털한 맥주같은향? 그 지린내? 같은 향이 좀 있다ㅋㅋㅋㅋㅋ 근데 그 이후에는 사과나 배같은 시원한 향도 난다. ✅️ 맛에서는, 이게 근데 맛에서 상당히 반전이 있다. 엄청 진득~한 꿀같은 단 맛이 혀를 촥 감싸주고, 그 뒤로 스파이시한 맛이 엄청 매력적이게 다가온다. 고도수 버번캐의 매력이 맛에서 느껴진다. ✅️ 피니쉬는 길고 알싸하게 이어진다. 이 부분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정리하자면 향에서는 이게 랭스큅이야... 오켄토션이야.....?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 맛에서는 응 이거 되게 맛있는 고도수 버번캐야~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첫잔으로는 싫고 마시다가 중간에 마시면 매우 재밌고 좋을것같다. 이 느낌이 나만 그런건가 싶어서 다른 사람을의 시음 후기를 좀 찾아보니까 나같은 느낌을 받은 사람은 딱히 별로 없는듯 하다. 왜지...? 형냐들 이거 나만 불편해??
댓글 2개
첨보네요 ㅎㅎ
금액도 괜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