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모어 2005 핸드필 19년 #593 56.9% - PX 캐스크 풀 숙성 [nose] 신기하게 처음에 연한 참기름처럼 기름의 느끼한 향이 느껴진다. 파이브가이즈의 기름에 절여진 땅콩 느낌도 나고 커피향도 살짝씩 난다. 뒤쪽으로는 px의 쿰쿰한 건포도 향이 난다. [palate] 도수가 있어서 그런지 당일에 뚜따를 해서 그런지 스파이시함이 있고 맛의 처음에는 달달하고 쿰쿰한 맛이 났다. 그동안의 경험으로 이 이후에 꾸덕하고 달달한 건포도 내지는 초콜릿의 맛이 이어져야 하는데 중간 이후에 맛이 훅 죽어버리는 느낌이었다. 기대 이하였다. [finish] 피니쉬는 럼 베이스 칵테일을 마셨을 때 나는 미묘한 향과 스모키함이 이어진다.
아직 등록된 맛과 향 정보가 없습니다.
댓글 0개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