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모어 1988 타임리스 33년 45.5% - 마루살렘 셰리 벗 & 세컨필 올로로소 피니쉬 [nose] 달달하고 화사한 꽃 종류들의 은은하게 숨어있다가 타임리스 컨셉에 맞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플로럴함이 쭉쭉 뻗어나온다. 소피함이 강하다 정말 비누, 고수향이 은은하지만 강하게 난다. 향이 정말 좋다. [palate] 맛에서 역시 소피한 맛이 그대로 느껴진다. 달달하고 섬세한 느낌이다. 벨런스도 좋지만 고수의 향을 싫어한다면 불호쪽에 가까울 것 같다. 팔레트 역시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좋아진다. [finish] 기분 좋은 퍼퓸과 소피함이 섬세한 스모키와 함께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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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혹시 노트에서 소피하다? 이게 무슨맛인가요! 비누랑 비슷한 향미인가요?
네 맞습니다! 비누향을 저는 소피하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바틀이 대게 올드 보모어 혹은 고숙성 보모어 특유의 fwp향이 많이 나더라구요. 여기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저는 약간 불호쪽에 가까웠으나, 그외의 모든 향과 맛 그리고 벨런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고숙성 퍼레이드네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세상에 너무 부럽습니다!! 이 바틀은 향신채와 꽃이라고 이해하면 좋을까요?
네네 올드나 고숙성 보모어에서 느껴지는 비누향과 고수, 플라스틱 향과 꽃이라고 저는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