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oma 꿀, 누룩, 꽃, 허브, Taste 꽃, 약간의 시트러스, 고구마 Finish 군고구마, 생고구마, 라벤더 처음 뚜따 하자마자 향에서는 누룩취가 꽤 많이 나서 겁을 먹었다. 스월링을 계속 해주면서 에어링시간을 조금 가지고 나니, 누룩취가 많이 줄어들고, 꿀의 단향과 약간의 누룩향이 꽃, 허브의 뉘앙스랑 어우러져 들어와서 생각보다 괜찮아졌다. 맛에선 향에서보다 좀 더 은은한 꽃향과 거북하지 않은 누룩향이 느껴지고 살짝 침이 고이게 하는 정도의 시트러스함도 느껴진다. 그리고 목넘기기 직전 약간의 고구마의 맛이 느껴지는데 직관적인 느낌은 아니었다. 목에서 넘어가고 바로 군고구마의 맛이 직관적으로 느껴진다. 어느정도 향이 옅어지면서 생고구마를 씹었을 때의 쌉싸름하면서 달달한 그 맛이 느껴져서 너무 신기하고 중독성이 있다. 생고구마의 향이 옅어지면 은은한 라벤더향의 뉘앙스로 바뀌어 느껴지다가 사라진다. 소주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걱정했는데 누룩취가 적은편이고 개인적으론 위스키와 다른 또 다른 매력으로 정말 취향에 잘 맞는 맛이라 맛있게 마셨다 ps. 시간지나고 에어링좀 돠고나니 직관적인 군고구마의 향과 팔레트가 느껴지고 이게 중독성이 있어서 자꾸 생각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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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이리도 평 좋으면 더 궁금해지는데요
ㅋㅋㅋ다음에 뵙게되면 바이알에 담아 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 기대가 되는군요
히비키 비슷하네요 ^^
이런 술들이 더더욱 많아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