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버번 위스키 도수 : 59.65% N - 시트러스, 우디, 땅콩, 카라멜, 바닐라, 아세톤, 허브 체리랑 오렌지를 잘 섞어서 만든 콤포트스러운 향. 우디 자체는 꽤 가볍다. 땅콩의 뉘앙스와 카라멜, 흑설탕의 달달함. 바닐라도 연하게 올라온다. 계속 맡다보니 아세톤이 확 올라온다. 생 풀 혹은 허브계열의 향도 나면서 향을 풍성하게 만든다. 향이 조금 풀리니 바나나, 가죽, 꿀 같은 뉘앙스도 있다. P - 허브, 꿀, 체리, 우디, 팝콘, 스파이시 메이커스 마크에서 느껴지는 풀과 꿀의 노트.. 향보다 진하게 느껴지는 체리. 체리, 베리가 꽤 강하게 느껴진다. 고소하고 달달한게 팝콘이 생각난다. 우디함 자체가 꽤 있어서 단 맛을 잘 잡아준다. 다크 초콜릿의 쌉싸름함도 느껴지면서 포도도 생각난다. 첫 맛은 달달하고 기름진 버번인데 중간을 넘어갈 수록 드라이해진다. 매운감 자체도 드라이한 느낌과 함께 움직인다. F - 땅콩, 오크, 스파이시 싫어할 수는 없지만 기대만큼은 아니다 라고 늘 느끼는 버번.
댓글 1개
오우 이걸 바이알로 갖고 계시다니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