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버번 위스키 도수 : 57.15% batch 23-28 이 배치는 또 처음이라 뚜따, 퐁 (물론 노아스 밀은 나무가 너무 진한 배치 빼고는 거의 비슷 비슷) N - 땅콩, 건초, 핵과류, 카라멜, 바닐라, 아세톤, 보리, 버터, 허브 오! 약간은 비릿한 땅콩 뉘앙스. 노아스 밀에서 자주 느꼈던 오렌지 노트는 이번에는 적다. 건초같은 향이 조금 더 느껴지면서 핵과류에 더 가까운 향이다. 오프 노트이긴 한데 잉크같은 향도 있다. 아세톤과 카라멜, 약간 미묘하긴 한데 바닐라?라고 느낄 수 있는 향도 찾을 수 있다. 보리의 고소함과 버터 혹은 스카치 캔디라고 생각되는 향도 있다. 허브의 뉘앙스도 있으면서 조금씩 젖은 풀 같은 향이 살아난다. 브리딩이 충분히 되지 않아서 꽤 향이 묶여있다. 의식하면 꽃 같은 향도 찾을 수 있고 복숭아도 더 선명하게 보인다. P - 아몬드, 젖은 풀, 허브, 핵과류, 레몬, 넛맥, 오크 땅콩인 줄 알았는데 아몬드 같은 건과류다. 풀의 맛이 꽤 잡힌다. 젖은 풀 혹은 허브 계열의 맛. 쌉싸름이 꽤 잡혀서 인지 레몬을 껍질째 씹는 듯한 느낌도 있다. 쌉싸름이 어느정도 안정화 되면 체리, 자두 같은 핵과류의 맛이 보인다. 근데 약간 설익은 듯한 맛. 후추와 넛맥의 스파이시 함도 노트로 느껴진다. 바닐라와 카라멜이 살짝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단 맛이 우세인 맛은 아닌 것 같다. 오키함도 꽤 잡히면서 밸런스를 잡아준다. 확실히 맛 자체가 더 풀린것 같다. F - 땅콩, 오크, 복숭아, 카라멜, 건초 확실히 호불호는 갈릴 맛이다. 하지만 이게 노아스 밀이지, 나는 데일리로 가볍게 마시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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