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에서 데려온 제 인생 첫 카발란 바틀입니다. 솔리스트 시리즈를 잔술로 몇번 접해봤는데 여기서도 그 특유의 카발란 향? 약간 고무 같은 향이 납니다. 거기에 약간 플로럴한 향미도 느껴지면서 디저트 케이크 같은 느낌이 납니다 맛에서도 강한 단 맛과 함께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 스파이스, 살짝 꿉꿉한 셰리가 섞이면서 디저트의 뉘앙스가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잔향 역시 상당히 단 느낌이 꽤 오래 지속됩니다 1리터라 용량도 넉넉해서 앞으로 데일리로 마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7개
제주 한정판 너무 갖고 싶은데..ㅡ 부럽습니다ㅡ
각 1병씩 2병 사니까 잔도 주더라구요 한번 다녀오실만한 것 같습니다 ㅎ
성산까지 퀵턴하려면 잠깐 렌트는 해야겠죠? 루트를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ㅎㅎ
오호 성산인가 새로 생긴 곳으로 다녀오셨나요? 같고 싶네요 ㅎㅎ
넵 성산으로 다녀왔습니다 품목이 많은 편은 아닌데 다양하게 시향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오 이번에 친구가 사다줬는데 먹어봐야겠네요
저도 이거 영상으로 봐서 언능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