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381일 전조회 9

글렌드로낙 10년 포그

평가7.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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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금액
Weple4831BRONZE 등급
Weple4831

면세점에 작년 여름에 구매후 약 9개월 천천히 마시면서 변화를 즐겼습니다. 개봉 직후보단 개봉 후 4-5개월 후가 향뿐만 아니라 맛도 더 좋았습니다. 7개월 넘어가면서 부터는 확실히 힘이 빠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에어레이션 후에 맛은 굉장히 만족했지만 개봉 직후의 맛은 생각보다 맵고 알코올이 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다만 숙성 년수가 짧고 도수가 낮다보니 피니쉬가 모든 기간동안 길지능 않았습니다. 향- 전형적인 셰리 위스키 느낌. 건포도와 베리 향이 지배적이고 잔에 따라두고 시간이 좀 지나면 약하게 다크 초코향이 남. 맛-향에서 나던 다크초코향은 맛에서 느껴지지는 않음. 그래도 적당한 건포도 맛이 나고 약간의 향신료 스파이시 함이 느껴짐. 피니쉬-굉장히 짧은 숨을 한번 내쉬면 바로 사라지는 느낌. 총평-셰리 입문으로 좋은 위스키라고 생각함. 1L라는 용량가 나쁘지 않은 가격으로 기간을 가지고 데일리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위스키라고 생각함.

맛과 향

*사용자가 설정한 값
4.0건포도 향
3.1베리 향
3.0나무 향
3.0초콜릿 향
2.5시나몬 향

색상

중간

피니쉬

3

댓글 1

부어바라BRONZE 등급
부어바라381일 전

10년이란 숙성년수 임에도 불구하고 면세점에서 꾸준히 팔리고 있는데에는 꽤나 퀄리티가 괜찮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